
봉평오일장(봉평 재래시장) 5일마다 열리는 시장(2일, 7일, 12일, 17일, 22일, 27일)
평창여행 첫날 차가 끝날 무렵 최여사가 갑자기 봉평오일장의 이야기를 꺼내, 날짜와 시간이 맞으면 들러 집으로 돌아간다는 이야기가 나왔지만 우리가 여행했다 일은 26-27일이었다. 27일!!!날짜가 딱 맞고, 매스회를 맛있게 먹고 봉평 오일장(봉평 재래 시장)에 향했습니다. 네비게이션이 안내해 주는 주차장에 주차를 했습니다만, 안쪽에 더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멀지 않아서 슬럽게 걸어가는 것이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본격적으로 봉평오일장(봉평재래시장)을 봅시다. 실은 나의 목표는 시장구경도 구경입니다만, 운두령으로 구경만 했을 뿐, 아침 식사 후의 배고픈 상태도 같았으므로, 뭔가 먹는 거리를 찾는 것이 목표였습니다. 물론 최녀애 이모의 목적은 진정한 점뷰였지만 말입니다.
이 길을 기점으로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만, 물론 골목의 골목도 전장 있으므로 어디가 입구다! 말할 수 없습니다. 본식 몰이라는 건물의 왼쪽에는 공중 화장실도 매우 깨끗해지고 있기 때문에, 시장을 보면서 화장실의 걱정은 따로 하지 않아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단지!!화장실 개별관의 안쪽에 휴지가 없고, 바깥쪽에 휴지가 있으므로, 꼭 휴지를 손에 넣어 들어가야 합니다!
봉평오일장(봉평 재래시장) 곳곳을 돌아다니며 찍은 사진이므로 두지 않습니다. 곡물도 팔고 야채도 팔고 전이나 떡도 팔고 있었습니다. 우리의 최여사의 목표는 옥수수였습니다. 실은 시장에 오는 길 곳곳에서 옥수수를 팔고 있는 좌판이 꽤 많았는데 쪄서 팔 수밖에 없었고, 최여사의 목표는 생 옥수수였기 때문에 여기서 할 수 있었습니다. 그 그물에 만원이었던 것 같습니다.
곁의 고장이니까, 곁의 먹과 곁에서 만든 차, 베개 등 곁에서 만든 아이템이 꽤 많이 보였습니다. 아주 옛날, 친가 측의 어른끼리 평창 여행을 한 적이 있었지만, 그 때, 김 아빠, 큰 아빠, 고모가 봉평 오일장(봉평 재래 시장)에서 메밀가루를 사면 나와서 세 사람만 먹고 돌아왔다는 여러가지 이야기를 하면서 시장을 보았습니다. 사람이 많았는데, 서로 질서를 잘 지키고 있어, 구경하는데 사람에게는 이빨이거나 불쾌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곁 앞에 나가기 전에 장어를 먹고 내가 줄 지어 있다고 돌아왔을 때는 이 상태.. 하지만 정말 맛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람과 어떤 모형을 앞에 두고 왼쪽 골목에 들어가 보면 이런 할머니 두 사람이 한 사람은 곁 앞, 한 사람은 수다 만드는 모습 볼 수 있습니다. 우선 옆에 앉을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먼저 주문 라인에서 일어나서 다른 한 줄이 있으면 자리를 놓으십시오.
빨고 곁 앞에 먹은 후 나머지 시장을 되돌아 보았습니다. 봉평오일장(봉평재래시장)을 전체적으로 돌았는지 아니면 빠진 곳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나름대로 충실한 시간을 보냈던 것 같습니다. 아줌마는 좋아하는 떡을 굉장히 많이 샀던 좋아하는 매실도 많이 샀고, 최여사는 원하는 옥수수를 샀어요. 그리고 사진으로 남아 있지 않았는데 현대막면이라고 사람들 굉장히 늘어서 있었어요. 맥국수로 유명한 집이라고 합니다. 최녀애 이모가 화를 내고 먹을 수 없어서 매우 유감이었습니다. 평창여행에 갔습니다만, 2, 7일로 날짜가 맞으면 한번 들러 봐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마지막으로 지도와 주소를 남깁니다.
주소 : 강원도 평창군 봉평면 창동리 2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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