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여름 날씨였던 11월 초 홍콩 날씨 이날에는 최고온도가 27도까지 올라 낮에는 더웠다... 웃음 하지만 따뜻한 햇살이 아닌 뜨거운 느낌으로 습도도 나쁘지 않아 여행이 좋았던 날! (땀이 나도 안심했다)
사람들의 옷차림은 낮 동안 거의 반팔 반팔 + 긴 바지의 조합이 많았지만, 반소매 원피스 입어도 싼 홍콩 11월 초순 날씨
침차 이키 가다가 포기하는 길 ... 홍콩은 길을 걸을 때 대부분 위에 막힌 길 (?) 갈 수 있어도 선택할 수 있고, 조금 비라도 걷는 것은 괜찮습니다.
홍콩 현지의 옷차림을 봐도 매우 가볍다. 얇은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저녁에도 낼 수 없습니다.
여성 시장 걷기 ... 이번에는 홍콩 여행에 딱 맞는 휴일에 하루 놀았습니다. 몹시 바쁘게 되돌아 보세요. 새벽 비행기에 가서 공항 노숙자 새벽 비행기에 오르고 다음날 출근 무박3일 홍콩ㅎ (*특가 항공권으로 14만원에 구매하러 갑니다)
무엇보다 11월 초순의 날씨가 좋다. 하늘도 깨끗하고 하루 놀러오는데 좋았다. 그냥 할로윈 시즌이니까 저녁에 사람들의 의상을 보는 것도 재미 있습니다.
황혼에 대관람차를 타는 것이 목표입니다. 먹고 걸어서 기념품을 사서 다시 걷다 (이 날 3만 3천보 걸었다ㅋㅋㅋ)
홍콩 대관람차 탑승 시간, 요금
생각보다 늦게 도착한 대관람차... 거기에 대기열도 꽤 있어요 ㅠ_ㅠ
20분 정도 기다려 탑승 * 유모차, 캐리어 수하물 보관 장소 앞에 *월-목 12:00-22:00 금-일 12:00-23:00
*대관람차 가격은 20HKD (* 크룩으로 미리 사고 갔는데 한화로 3,600원) * 티켓 부스로 현장 구입도 가능
8인승 곤돌라이기 때문에 다른 손님과 함께 타기 조금 슬프게도 ㅠㅠ 아이가 있는 중국인 가족과 함께 아이는 매우 시끄러웠습니다. 그래도 3륜(?)도 돌고 20분 정도 탑승하는 대관람차 = 홍콩 빅토리아 하버를 제대로 바라보는데 딱! * 때로는 도중에 멈추는 순간이 있습니다. (아마 사람들을 타고 내릴 때) 맨 위에 멈추면 보는 것을 보세요.
유리창이 깨끗하지 않아서 유감스럽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관람차 주위에 쉽게 먹는 것도 판매합니다. 사진을 찍는 사진 구역도 있습니다. 10년 전에 지유니와 맥주를 마셨는데...
세계 3대야 경 홍콩 심포니 오브라이트
대관람차에서 내려 페리타고 침사추이ㄱㄱ 심포니 오브 라이트 타임 맞추기 시계탑을 향해 달리는 중... 바쁜 바쁘다.
침사추이의 시계탑에 모이는 사람 * 매일 저녁 8시에 하는 레이저 쇼를 봐 7시 반부터는 관광객이 꽤 많았다. * 8시 정각부터 시작하여 10분
홍콩 여행 필수 코스인 심포니 오브라이트 명당자는 여기저기 나온다 그냥 내가 좋아하고 전에 사람이 없으면 좋겠어 ㅎㅎ 페리를 타 보는 분도 많았다!
눈으로 본 멋진 것만은 잘 되지 않았지만 (빛나는 멜론 ㅠㅠ)
첫 차부터 마지막 차까지 가득 하루 홍콩여행 11월 날씨도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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