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마나 캠프?.. 코로나에서 수년 동안 갈 수 없었던 캠프 올해 집 근처, 한남, 타밤캠프장에 다녀왔습니다. 집에서 10분 정도의 거리에서 잘 가는 것 같습니다.
하나무타밤 캠프장 사이트는 꽤 넓은 분이었습니다. 좌석마다 조금씩 크기의 차이가 있었습니다만, 제가 선택한 C8 에리어는 꽤 넓은 편입니다.
우리 가족은 평일 휴가를 내고 찾아와서 그런지 한산하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캠프장을 돌아다니며 보았습니다.
아이들이 놀 수 있는 공간이 꽤 있는 분입니다. 이런 것을 보면, 옛날에는 방방장이나 수영장이 있는 것도 매우 좋았다고 생각했습니다만, 점점 좋아지는 느낌입니다.
캠프장 사장이 자주 청소하고 깨끗한 상태가 잘 유지되는 분이었습니다. 화장실, 샤워 등 매점의 옆에 한 곳만입니다만, 간이 개수대는 도중에 설치해 두면 편하게 이용했습니다. 우리가 잡은 C8 구역은 실은 제일 끝이므로 화장실 이용이 조금 멀지만 간이 개수대가 있으므로 편했습니다.
첫날부터 계속 비가 쏟아져 도중에 잠시 태양이 나왔기 때문에 진정한 풍경이 깨끗했습니다.
자, 편리한 시설을 소개합시다. 아이들을 위한 수영장도 널리 잘 했습니다.
음식의 반입 등을 할 수 없고, 잔디밭에서는 신발을 벗고 들어가야 합니다만, 이러한 관리 덕분에 청결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아이들을 위한 농구 골격ㅎ
미끄럼틀, 트럼프린 등 각종 놀이터 시설도 잘 해 놓은 분입니다.
에어바운스는 7세 이하 기린 나사, 시소, 슬라이드는 5세 이하 트럼프린은 10세 이하 고로울 빵은 전부 사용할 수 없어요ㅎㅎㅎ 빵이 조금 안타까웠지만 룰은 룰이니까 어쩔 수 없어요^^
어른이 이용할 수 있는 공간도 있습니다.
아이들이 노는 모습을 그늘에서 지켜볼 수도 있고, 탁구대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배드민턴도 즐길 수 있으며 어린이 가게 앞의 그늘에 앉아서 책을 볼 수도 있습니다.
정말 요즘은 이런 곳이 많습니까? 여기 하남타밤캠프장은 이용횟수에 따라 선물도 주고 있습니다. 캠프장 그렇게 많이 가봐도 이런 곳 볼 수 없었지만 여기에 쿠폰제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물놀이터가 있었는지, 샤워실의 공간은 매우 넓었습니다. 여자 화장실은 2칸입니다. 캠프장의 인원수에 비해 조금 적은 것이 아닐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만, 가득한 날에도 밀리거나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쓰레기통도 자주 비워지거나 깨끗했습니다.
더운 여름을 씻고 나오면, 캠프장 시설에 신경을 쓴 부분이 엿볼 수 있습니다.
경기도 하남시라면 서울에서도 아주 가까운 편이지요. 특히 우리 집에서는 10분 정도밖에 없는 캠프장이므로 1박 2일 일정으로 차분히 갈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경기도 캠프장 추천 명소 중 하나 경기도 하남타밤캠프장!
빵은 학교에 아르바이트에 정신이 없기 때문에, 빵과 함께 3개만 가서, 조금 유감이 있었습니다.
하남타밤 캠프장을 조금 둘러보면 배가 고프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빵은 간단하게 라면을 먹고 싶기 때문에 매점이나 개수대가 있는 곳을 가 보았습니다. 개수대도 넓습니다. 개수대에 주방 세제, 물 세척도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라면 끓는 기계와 뜨거운 물, 전자 레인지까지.. 그야말로 편의점은 따로 없습니까?
빵을 원하는 라면 끓인 기계ㅎ 이런 오, 한번에 사용됩니다^^
날이 꽤 덥습니다만, 그래도 바람이 불고 있어 멋진 분이었습니다.
최근의 분위기는 어쩐지 모르겠지만, 전 장작으로 구워 먹는 고기가 더 맛있었습니다.
무려 캠프장에 와서 먹고 싶은 고기인가
초 저녁이 되면 이렇게 울타리에 있는 전등이 점등하고, 밤에는 모두 소등됩니다.
타밤캠프장 바로 뭔가 따뜻한 느낌의 캠프장이었습니다.
캠프장 이용 규칙을 지키면 서로가 즐거운 캠프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2일째가 되는 날, 옆의 사이트에 3팀인가 4팀인지 조금 시끄러운 가족이 왔습니다만, 그래도 매너 타임이 되기 때문에 조용해졌어요.
비가 내리고 있다고 해서 하루 빨리 철수했지만, 비가 내리고 매우 아쉬웠던 마무리였습니다. 캠프장에 있을 때 비가 내려도 괜찮습니다만, 철수하는 날에 비가 오면 텐트를 말릴 공간이 없기 때문에 빨리 철수했습니다만
빵이 아주 잘 먹고 다음 캠프 때도 가리비가 해먹을까 생각합니다.
단지 구워 먹고 양념해도 먹어 보았습니다만, 나는 단지 구워 먹는 것이 맛있었습니다. 양념된 것은 술의 안주로 해야 하는 것 같습니다만, 나는 술을 잘 먹지 않는 분이므로, 단지 조개 구이가 맛있었습니다.
캠프에 가면, 무엇이 그렇게 먹고 싶은 것이 많을까, 오는 길에 닭 다리도 사 와 가볍게 불을 붙여 먹기 때문에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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