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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태안신진도 - 오징어가 풍부한 태안 안흥항과 신진도, 서해 여행지

by goodmorningeveryone 2025. 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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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선 낚시 기계 태안 안흥항

충남 태안군 근흥면 안흥만에 위치한 안흥항은 항구 입구에서 수산물 판매점보다 낚시점이 많은 태안선 낚시의 메카입니다.

 

충남대표항이라고 할수록 규모가 큰 안흥항은 백제시대부터 당무역항으로서의 역할을 완수했을 만큼 역사적인 항구이지만, 신진항이 생긴 후, 현재는 어선보다 낚시선이 출항하는 항구로 바뀌 었습니다.

 

안흥항의 가장자리에는 신진도로 갈 수 있는 보도교도 있습니다. 심지어 사랑 받고 있습니다.

 

안흥 나라바시 맞은편에는 국립태안해양유물전시관도 있으므로 함께 둘러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안흥항을 출발하는 크루즈선도 있습니다.

안흥항에는 낚시선과 함께 유람선도 운행하고 있어 관광은 물론 낚시 코스 이용도 가능합니다.

 

안흥항에서 운영중인 크루즈선은 21세기 관광 크루즈선으로 안흥내항에서 출발하여 가도독립문문암, 사자암, 마도를 돌고 안흥내항으로 돌아가는 60분 A코스( 성인 15천원)과 내 항구, 불가섬, 정족도, 가도, 독립문암, 사자암, 마도를 돌아오는 1시간 30분 B코스(성인 2만원)와 옹도에서 밑줄이 가능한 2시간 30분 C코스 옹 섬 코스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안흥항 내항도 신쓰시마와 마찬가지로 생활낚시가 가능하고, 수산시장에서 오징어 판매좌판이 열리는 경우도 있으므로 함께 들러보세요. 특히 날씨가 너무 덥지 않을 때는 안훈날려를 건너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오징어가 풍부한 서해 여행지 신진도

근흥면 안흥항 맞은편에 위치한 신진도는 원래 섬이었지만, 신진대교가 건설된 후 근흥면과 연륙하여 지금은 언제든지 찾을 수 있는 니시카이섬이 되었습니다.

 

신진도와 마도는 서해 생활 낚시 장소로도 유명하지만, 여름에는 낚시보다 오징어 시장에서 더 유명하고 오징어를 구입하러 온 사람들로 인산 해고를 실시했습니다.

 

신진도 어촌계활 오징어 시세는 지난 주말 20마리 기준 6만5천원선으로 거래되었습니다.

 

강원도에서는 귀중하게 보이기 어려운 오징어가 신진도에서만은 이렇게 바삭하게 가득 쌓여 있었습니다.

 

구입시 내장 손질도 해주고 편하게 집에서 먹을 수 있었어요. 저도 마음에 드는 한 상자를 사고 싶었는데 20마리를 얼려 먹은 아쉽게 구입을 하지 않았습니다.

 

신진항 레스토랑 자연산만의 오키얀 수산

제가 다녀온 레스토랑은 어촌계의 수산물 직판장 뒤쪽에 있는 오키얀 수산이었습니다.

 

여러분 오징어의 통구가 꼭 드세요. 2회 드세요.

 

포일에 오징어를 통해 말려들어가는 비주얼에 반해 들어간 식당은 물 회전 전문 식당이므로, 나는 기본 수회도 하나 주문했습니다.

 

우선 새우와 함께 깔린 기본상과 함께 먼저 통구가 나왔습니다.

 

먹기 쉽도록 잘라온 통귀이는 금이 솔솔나소 고소한 오징어의 향기를 가득 감돌게 했습니다.

 

신선한 오징어의 인테리어는 진짜 랍스터와 대략 내장 맛과 같은 향기로 농후한 맛이 있으므로 딸꾹질한 오징어와 함께 맛있게 드세요.

 

그리고 대담하게 산 오징어와 해삼, 쑥 등이 들어있는 수회도 오득으로 확고한 생 오징어의 식감이 느껴져 맛있습니다. , 나는 마루야키를 한 마리 더해 먹었다.

 

수회는 기본 5만원(2인 기준), 맥주 5천원, 통구이는 15천원으로 가격대가 싼 편은 아니지만, 오징어회와 구이는 바삭바삭하지 않으면 먹을 수 없는 별미이므로, 현지에서 드세요. 운전을 하는 남편에게 죄송합니다만, 안주를 좋아 나는 맥주를 2개나 마시고 있습니다.

 

특히 신진도는 밤이 되면 우르크가 잘 잡히므로 (금지 체장 23cm) 낚시를 좋아하는 분은 낚시도 즐기고 오징어도 먹거나 들러보세요.

 

※내년도 유채를 파종할지 어떨지는 모릅니다만, 올 봄에는 이렇게 넓은 유채밭도 있었으므로, 내년 유채 시즌에 또 꽃이 보이면 또 소개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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