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의도 샛강 생태공원은 은퇴 부부가 근처에 사는데 처음으로 방문했습니다. 샛강 역 4번 출구에서 643m를 걸어가면 좋네요. 다음은 걸어가고 싶네요.
자전거는 진입 금지입니다만, 내려 드래그 해 가는 방법이 있군요.자전거 전용 도로는 올림픽 도로측에 헤어지고 있습니다.
여의도 샛강 생태공원은 한쪽에 여의도가 있고 여의도가 높은 빌딩이 있고, 한쪽에는 올림픽대로가 있는 동안 샛강을 따라 조성되어 있습니다.
1997년 9월 25일, 국내에서 처음 조성된 생태공원이라고 하는데 은퇴 부부는 지금 방문을 했습니다. 조성되었다고 합니다.
아기 나팔꽃과 별나무 얼굴이 너무 많이 피어 있습니다.
미국 나팔꽃도 한국으로 귀화해 많이 피고, 또 또 타파를 전부 불었는지 잎을 와 있습니다.
천수국과 닭의 점프, 조금 게와 쑥이 예쁘게 피어 있습니다.
나비가 많이 날고 있지만 큰 주황색 나비와 황황색 나비가 온화하게 앉아 사진을 찍을 수있었습니다.
무당벌레나 메뚜기도 깨끗하네요. 잠자리와 벌도 많이 날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백로와 왜 놀고 있습니다. 노란 옷을 입은 옷자락은 처음 보았습니다. 하지만.
샛강 생태공원에는 천연기념물 제323호인 황가조림을 비롯해 참새와 까치, 딱정벌레, 택시, 황새 등 14종이 있어 살고 있다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오봉의 날 아침, 가족끼리 나와 물놀이도 하거나, 매트를 깔고 피크닉을 즐기고 있는 분도 계십니다.
샛강에는 붕어나 잉어, 진달래 등의 민물고기와 개구리 등 양서류가 살고 있다고 합니다.
천연기념물의 수달도 살고 있다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직접 볼 수 없었지만 숨을 쉬는 곳이 많아 살기 쉽다고 생각했습니다.
은퇴 부부는 샛강 다리까지 걸어 돌아왔습니다. 그늘로 이어집니다.
벼를 조금 재배하고 있습니다만, 허수아비가 2개씩 서서 지키고 있습니다만, 새들에게 먹이를 해 주었으면 합니다.
2024 샛강의 사계 사진 공모전을 안내하고 있으므로, 사진에 흥미가 있는 분은 도전해 봐 주세요. 하고 있으므로 참가해 보세요.
방문감상
여의도 샛강 생태공원은 높은 빌딩이 가득한 도심에 위치하면서도 원시의 모습을 소중히 여기고 감동을 주는 곳입니다. 즐겁게 놀고 있는 곳이군요. 이런 원시의 숲을 샛강 따라 걷는 기분은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이웃, 추석 연휴의 끝까지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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