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곤지암 캠프장 입실
간단한 동의서를 작성해, 주의 사항을 확인하면 체크인 완료!
곤쟈노영장 무지개 무지개 영지4(구 2번)
본관을 지나 계속 오르면 무지개 영지가 있습니다.
무지개의 영지4(구 2번) 우리가 생각한 곳이 아니었습니다. 사이트에 들어가는 길이 좁고 사이트 자체도 다른 사이트보다 좁은 것 같습니다. 운전 초보자는 레인보우 용지4 빛입니다.
✔️배전반이 상당히 떨어져 있고 전기사용시 릴선이 필요 20m 릴라인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문제없이 전기를 사용했는데 10m 정도로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나사형 데크 팩 필수입니다. 나는 오징어 갑판을 가져왔고, 들어가지 않고 문자열로 피치했습니다.
3명이 자기 에텐트가 작고, 2개 설치했습니다. 내가 방문한 날에는 바람이 별로 불지 않았다. 문자열로 대략 붙잡았습니다.
❗️ 버그 극히 싫어하는 사람은 데리 ❗️ 산이기 때문에 너무 벌레가 너무 많습니다. 이렇게 생긴 벌레가 53828마리 있습니다. 다니는 길마다 벌레의 시체들이므로 진짜 황량이었습니다.
아직 기온이 그다지 높지 않은데다 나무는 그늘입니다. 만들어주고 힘들지 않아도 시원하게 놀았습니다. 레인보우 영역4는 다른 레인보우 영역과 비교하여 좁고 불편했지만 그늘이 많은 점은 좋았습니다.
곤지암 캠프장 시설
곤지암 캠프장 시설의 장소에 대해서는, 안내도 봐 주세요.
내가 사용했던 무지개 영지4 인근 리노베이션은 옥외에 있는 리노베이션대였습니다. 온수 잘 나오고, 전자 레인지도 있고 잘 이용했습니다. 근데 여기에도 벌레가 너무 많이 있어요 ㅜㅜ
관리동에도 취사실이 있습니다. 이곳은 벌레가 없어 편안하게 씻을 수 있습니다.
샤워 이용 시간은 07:0020:30입니다. 샤워실을 이용하지 않기 때문에 확실하지 않습니다. 스카우트 캠프장에만 그다지 편안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내부 사진은 사람이 없는지 확인 후 촬영했습니다)
본관동 앞에 분리 수집장이 있습니다. 화재를 버리는 장소는 여기가 아닙니다. 있으므로 이웃을 찾아 버리면 됩니다.
곤지암 캠프장을 즐길
미니캠프에 빠뜨릴 수 없는 보드게임 이번에는 렉시오, 보난자, 루미 큐브를 가져갔습니다. 매주 캠프에 갈 때마다 꿀 잼입니다. 해킹 해킹
저녁을 먹기 전에 캠프장을 산책했습니다. 호수를 볼 수있는 편리한 시설도 가깝습니다. 활동장 사이트도 괜찮을 것 같네요.
산책하고 만난 마네킹 왠지 소름 끼치는 분위기입니다.
이번 캠프 푸드는 칠면조 구이! 역시 캠프는 먹는 재미라고 생각합니다.
장작 불에 오로라 가루를 넣고 보면서 마시멜로도 구워 먹었습니다. 불 앞에 있기 때문에 시간이 너무 빠릅니다. 어느새 매너 타임이었어요. 벌레가 많기 때문에 모든 것이 사라집니다. 자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아침에 청소하려고합니다. 테이블 위에 죽었어요^^;
캠프의 다음날 아침은 역시 라면이군요. 이번에는 끓는 것이 귀찮고 컵이라면 라면을 먹고 바로 준비하고 퇴실했습니다.
곤쟈노영장 무지개 홍령4 이용해 보았습니다. 곤지암 캠프장 자체가 집에 가깝 이용 요금이 적합하고 좋았습니다. 무지개 영지4의 장점은 다른 무지개 영지에 비해 조금 비공개로 그늘이 많을수록? 산이니까 벌레는 너야 많고 힘들었어. 캠프장 재방문 의도가 있지만 다음에 방문할 경우 무지개의 영지4는 이용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곤지암 캠프그라운드 위치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보라매안전체험관 - [보라메병원역] 서울 무료 2색 데이트, 주말에 아이들과 함께 가기 쉬운 보라메 안전 체험관 (0) | 2025.03.10 |
---|---|
도구해수욕장 맛집 - 포항도구 해수욕장 카페 로맨스 811 팥물 레스토랑 (0) | 2025.03.09 |
호치민숙소 - 호치민 1군 숙박 시설 추천 장소 좋은 코스파 박 트리플 E 호텔 메트로 벤탄 조식 트윈룸 (1) | 2025.03.09 |
12월전시회 - 서울 12월 무료전시회 추천: 나카나미 아트센터 수박 수영장 (0) | 2025.03.09 |
아기랑호캉스 - 11 월 아기와 호캉스, 잠실 소피텔에서 밀리 크리스마스 (1) | 2025.03.09 |